비트토렌트와 펀디엑스야 업비트에서 다뤘으니 패스하고 먼저 아모코인이 오래간만에 펌핑이 왔다. 아마 업비트의 최저가 코인이 올라서 그 영향으로 오르는게 아닐까 싶은데 최근 바닥가격 0.4원대를 확인했는지 0.4원대에서 횡보하다가 오르고 있다. 작년 여름 1.6원대를 찍었던적이 있어서 솔깃하긴 하지만 이런 잡코인은 정말 엄청나게 돈의 여유가 있지않으면 담구고 싶지않다. 지금 늦은 느낌이 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달리는말에는 왠만해서는 타지않는편이다. 다음으로 저스틴 썬과 관련된 코인들이 일제히 올랐는데 비트토렌트가 오르니 저스트와 썬 그리고 트론까지 오르고 있다. 원래 트론이 먼저 나가면 그뒤를 저스트와 썬이 따르는 편이었는데 어느새 저스트가 트론의 가격을 앞질러버렸다. 저스트와 썬의 차트에 비해 트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