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이벤트라 쓰고 설겆이라고 부르는 이벤트를 빗썸에서는 명절때마다 하고 있는데 해가 갈수록 그 파워가 떨어지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제 첫날에는 버거스왑과 심볼을 했었는데 버거스왑 심볼 둘다 반짝하고 20% 이상 상승하다가 12시 마감때쯤에는 거의 원상복귀되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방향이 아래가 아닌 위로 바뀔수도 있다는 점이 그나마 좀 낫다는 점일까... 오늘은 크로미아와 위드가 당첨되었는데 역시나 이 두 코인도 20%이상 반짝 오르다가 원상복구 했네요 아마 나머지 코인들도 이런식일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래도 이런 이벤트 있으면 기본 50%에 100%넘는 상승률의 코인이 생기는게 다반사였는데... 화력이 많이 죽은듯 빗썸이 예전에는 느려서 못썼는데 어플 속도 향상패치이후 업비트만큼 빨라졌습니다. 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