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갑자기 부모님꼐서 500만원 줄테니 한코인만 가지고 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넴 지갑도 닫히고 넴 에어드랍도 있으니 제딴에는 확신에 차서 주시면 잘불려드리겠다고 했는데... 진짜 500만원을 이체해주셨습니다. 마침 오늘 제 코인들이 다 올라서 드디어 3천만원을 넘게 되었네요; 진짜 원래 이렇게 갑자기 결정하면 안되는데 넴에 100만원만 들어간게 아깝기도 했고 에어드랍으로 심볼 받고 만약 상장하면 훨씬 이익이니 넴 252원 평단 포기하고 결국 추매했습니다 ㅜㅜ 500만원 원래 사놨던 금액의 5배다 보니 평단이 낮아도 확 높아지네요 그래도 일단 770원대에 샀으니 770원대만 안꺠지면 일단 이익이고 깨져도 심볼 상장한다는 가정하에 700원대만 안꺠지면 이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최악의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