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한 5년전에 퇴사하고 퇴직금 한 600만으로 시작해봤는데 초반에는 초심자의 운인지 조금 수익을 보다가 한달지난 시점부터 계속 잃더니 결국 200만원 정도 손해보고 아예 끊었었다. 지금에 와서 코인하면서 생각해보니 그시절에 정말 눈과 귀 다 막고서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아무거나 사서 운좋게 오르기만을 바라는 기도메타로 했었던거 같다. 코인하면서 주식했을때와 많이 비교하게 되는데 주식같은 경우 주식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키움증권의 영웅문 4를 사용하더라 나도 처음 주식을 이걸로 시작했는데 일단 주식은 코인과 달리 PC로 하려면 HTS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한다. 그리고 매번 접속할때 느끼는 거지만 주식자체가 종목도 코스피 코스닥 다 합쳐서 수천개가 넘고 거기에 따른 정보자료의 양도 많다보니 매번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