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라이의 일상

저번 비트코인 방송으로 인해 뉴스에 까지 나왔었는데 이번에 또다시 1억원의 돈을 가지고 비트코인 방송을 시작했네요 저번에야 처음이기도 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이슈였지만 이번에 또다시 문제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구가 언급하거나 본인이 타는 코인마다 순간적으로 올랐다가 내려가는 코인들 코인들 자체가 펌핑이 자주되고 시총이 적은 코인들이다. 실시간 스트리밍이고 BJ가 산뒤에 BJ가 따라사지말라고해도 방송 시청인원이 7만명이 넘어가고 시청자들이 따라사기에 결국 펌핑이 될 수밖에 없고 그사이 본인은 팔고 나오면 수익을 얻게되고 디른 일반 BJ와는 다르게 철구 방송의 경우 인원이 몇만 십만단위로 지켜보고 있었기에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고 다른 BJ와 똑같이 볼 수가 없다. 고의성이 없다고 해도 ..

오늘 비트코인 방송하면서 초대석에 BJ존버님 모셨는데 계좌 30억 인증부터 시작해서 범프리카님과 철구님이 1억가지고 비트코인 하는 방송을 보여줬는데요 지금 한창 뉴스에서 이슈화 하는 상황에서 지금 이 방송으로 정부의 규제가 더 가속화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12만명이나 보고 있고 따라서 사고 파는 사람들이 그안에서도 꽤 되서 특정시간대에 급등 급락이 이어지네요... 물론 비트코인이 해외 주도라서 크게 영향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불법 도박판 취급받는 코인이 더 그렇게 받을듯;;; 아프리카 대통령 철구님이었는데 본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하신건지.... 아무일없이 넘어가는게 가장 베스트지만 방송만 봤을때는 뉴스감이긴 하네요.... 한창 좋은 분위기의 불장이 이어지던 상황이었는데 ㅜㅜ 제발 조용히 넘어..

오늘 아침에 드디어 비트코인이 6000만원을 넘어 6300만원까지 9%넘게 폭등했네요 결국 전에 잠깐 얘기한거처럼 며칠동안의 알트코인 불장은 비트코인 상승의 연료로 쓰였던 거 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아프리카 방송을 보니 BJ철구님까지 코인방송 컨텐츠로 시작하셨더라구요 확실히 요새 코인이 이슈인건지 시청자수도 6만이 넘어가고 대단했습니다. 5천만원으로 시작하셨는데 몇초만에 몇십잃고 몇초만에 몇백씩 버는 모습을 시청자 6만명이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아무래도 철구님정도면 영향력도 꽤 크실텐데 어제 방송을 본걸 계기로 신규유입도 더 늘어날 거같습니다. 뭐 우연의 일치일수도 있지만 언급하고 들어가는 코인들만다 희안하게 들어가면 떨어지고 내리면 오르는 모습보니 신기하기도 했고 코인관련 커뮤니티에서 잠시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