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브랜드를 알게되고 집근처 두곳이나 맘스터치가 생긴뒤 주말 휴일이면 매번 혼자 가서 점심 한끼 맘터로 헤결하고 스타벅스 들리는게 코스가 되버릴 정도로 맘터를 사랑했는데 작년에는 이맘때 이후 코로나땜시 가질 못했다 배달시키려고 해도 언제부턴가 요기요에서는 맘스터치가 사라져서 못시키공 그러다가 맥도날드에 있던 인원들이 맘스터치쪽으로 와서 맘스터치 대표도 바뀌고 경영지원,운영,개발쪽 이사진들도 물갈이 되서 제품 가격도 올리고, 인기없는 제품 없애고 내용물도 바뀐거 같다고하고 맘스터치 대표 디자인들도 싹다 바꿨다고 해서 걱정했다. 그나마 햄버거 류는 버거킹과 맘터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버거킹만 이용해야하나 하고... 그러다 오늘 로또도 살겸 경기도 재난지원금도 쓸겸 겸사겸사 거의 1년만에 가서 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