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드디어 업비트에서 심볼을 나눠줬다. 아직 상장은 안되고 지갑도 안열린 상태여서 다른 거래소에 팔지 못하는게 좀 그렇지만... 그래도 빠른시간에 나눠준듯 며칠전 1000원가까이 올라갔다가 지금은 580~600원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아마 바이낸스나 업비트에 상장하면 초반 펌핑으로 지폐를 넘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시체가 없는 신생 NFT코인이기에 장기로 들고가는것도 괜찮지않을까싶다. 코인을 하다보면 늘 얘기하는게 내가 팔고나면 코인이 날라간다고 그러는데 나 역시도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 내심 3월끝날때까지 지켜볼까하다가 팔았던건데...내가 판뒤에 그렇게 안오르던 시빅 엘프 피르마체인 솔브케어들이 다 오르고 있으니 좀 아쉽기도하고... 계속 놔뒀으면 아마 7500만원대가 아닌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