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화 의 최근 모습을 이제서야 봤네요... 최근에 SNS개설하시고 라이브방송에서 실시간 시청자가 1000만명에 누적시청자가 3200만명이라는 어마무시한 시청자수를 기록하셨는데... 과거의 아우라가 그대로 있으신듯 해요... 유덕화 처음 본게 천장지구에서였는데... 이 시대에는 지금의 한류붐처럼 홍콩영화 붐이 일어나서 명작들이 참많았죠...지금도 친숙한 이름들이지만 아마 남자들은 유덕화를 시작으로 주윤발,장국영,곽부성,여명,장학우,주성치,양조위 등등 이런 이름들을 다 들어보시고 얼굴보시면 기억하실듯 아비정전에서도 장국영과의 호흡이 멋졌었고... 무간도를 끝으로 유덕화가 출연하는 영화를 안봤지만 최근까지도 꾸준히 작품활동 하시는듯 갑자기 유덕화의 소식을 들으니 예전 홍콩영화가 흥했던 시절이 그리워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