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재정당국, 청와대가 모여서 4차 재난지원금을 3월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회의를 했다는데 당정청은 '선별'지급에 공감대를 보였고 '보편' 포함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하네요...이 얘기 듣고 솔직히 좀 열받는... 차라리 처음부터 재난지원금을 보편적으로 전국민을 주지 말던지. 전국민 한번 주고 그뒤 2번은 소상공인들만 100~300만씩 줬는데 그돈 다 어디로 갔나요??? 거의 대부분은 건물주한테 가지않았나요?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이런 복지혜택은 받지도 못하고.... 젊지않은 나이에 1인가구다보니 혜택받는건 하나도 없어서인지 더 열받네요 차라리 재난지원금 안받고 세금도 덜내면 좋은데 재난지원금은 힘든 소상공인 위한다면서 그들에게 다가고 나중에 세금은 보편적으로 국민모두에게 걷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