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이야기

2021년 2월 8일 업비트 펌핑코인(넴,스팀,아르고,스와이프)

네페라이 2021. 2. 8. 10:31
728x90
반응형

업비트는 오늘 특별히 큰 펌핑이 안나타났지만 그래도 넴이 오르고 있으니 겸사겸사 글써본다;;;

 

먼저 스팀코인인데 스팀달러와 달리 스팀은 가격이 낮아서 메리트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이상하게 안오르던 코인인데 오늘은 다른 코인들의 펌핑이 없어서인지.

 

눈에 띄고 있다.

그리고 아르고의 경우 작년 3월부터 8월까지 계속 횡보만 하다가 8월부터 크게 올랐는데

 

그뒤 계속 50원대 가격 유지하다가 다시 전고점을 향해서 가고 있다.

 

이 코인도 위의 스팀과 마찬가지로 펌핑이 거의 없다보니 

 

다른코인들에 비해 인기도 없고 평소에 잘 안오르는 코인중의 하나다.

 

 

 

스와이프는 진짜 빗썸의 루나와 같은 코인인듯

 

작년 12월말만 해도 2000원대에서 700원대까지 내려가다보니 스캠이니 뭐니 하면서

 

있는욕 없는욕 다먹었는데 이렇게 다시 부활할줄이야...

 

진짜 공포에 사고 환희에 팔라는 것처럼 남들이 엄청 욕할때 사면 

 

그래도 평균은 가는거같다.

 

이코인도 700원대 샀다가 단타로 조금만 먹고 팔긴했는데 

 

스톰엑스 코인처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코인중의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넴 코인인데 ...

 

들어간 시드머니가 아쉬울뿐 오래간만에 내가 가진 코인이 펌핑대장으로 

 

달리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확실히 다른 메이저 코인들이 오르면 뒤쳐져있던 같은 그룹의 코인도

 

결국엔 오르는거 같다.

 

처음에 에이다 스텔라루멘이 오르다보니 스테이터스 네트워크 토큰도 오르고

 

이렇게 넴도 오르는걸 보니 말이다.

 

엘프나 오브스 람다 솔프케어 플레이댑 피르마체인은 정리했다.

 

소액들이기도 하고 확실히 적은 금액으로 분산투자하다보니

 

지금같은장에서는 수익률이 크지않아서 

 

기존의 4개 코인만 내비두고 정리했다.

 

 

 

 

전에도 말했지만 원래처음 스타일은 저점에서 사서 어느정도 길게 들고있다가

 

팔아서 00~000%의 수익률을 보고 파는 스타일이었는데...

 

워낙 처음에 크게벌기도 했고 욕심만 부려서 매일출금하는걸 목표로 1~5%만 되면

 

팔아서 현금화하는 단타스탈로 바꿨었다.

 

 

 

 

근데 이게 문제인게 뭔가 단타로 매일 출금하니 강박증 같은게 생기기도 하고

 

좀더 가지고있으면 더 먹을수도 있을거 같아 가지고있다가 수익이 적어지기도하고

 

반대로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팔고보니 그뒤 너 가는 코인들도 있고...

 

1월부터 이어지는 계속된 상승장에서는 단타가 이도저도 아닌게 되서

 

페이스도 흐트러지게 되는거 같아서 일단 넴만 놔두던지 아님 다 정리하던지 하고

 

다시 새로 판을 시작할까한다...과연 맘처럼 될지 모르겟지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