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11일 업비트 펌핑코인(마로,스테이터스 네트워크토큰,스와이프,시린토큰)

어제밤 상황인데 순간적으로 1퍼 넘게 갑자기 빠지니 다시 모든 알트코인들이

 

떨어졌었습니다. 역시나 퀀텀이 오른뒤에 하락이 오는구나 싶었는데

 

새벽부터 아침까지 다 회복하더군요;;;

 

정말 불장이 맞나봅니다.

 

근데 기본적으로 퀀텀 네오 오른다음에 하락이 오긴옵니다 어제처럼 

 

잠깐동안이라도 말이죠

 

오늘은 마로와 스테이터스네트워크 토큰이 앞서나가는데

 

마로는 마로에 대해서 글을 쓴게 있지만 저에겐 애증의 코인이라

 

이렇게 올라도 선뜻 손이 가진 않습니다.

 

하지만 30원 똟고 간게 간만이기도 하고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100원을 넘어 130원도 가서

 

다시 200원가나하는 코이이었지만

 

떨어져서 50~70원대에서 놀다가 20원대에서 긴시간 횡보했던거라

 

한번 탄력받으면 다시 100원근처는 가지않을까 싶긴한데...과연 어떨지 모르겠네요

 

두나무 측에서 아직 3천만개 들고 있기도 하고...

 

 

스테이터스 네트워크토큰은 역시나 전부터 에이다 스텔라루멘 넴과 같이 묶여가다보니

 

결국 100원 넘어가네여

 

예상은 했지만 늘 새가슴때문에 기회를 놓치는거 같습니다;;;

 

시린토큰과 스와이프도 예전부터 얘기했지만 늘 밑에서 안잡은게 아쉬워지는

 

코인이네요

 

처음 언급했을때 사놨어도 몇십퍼 이익이지만

 

왠지 생각의 틀 아직도 3년전 2018년에 같혀있어서인지 

 

늘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리고 지금같은 불장에 제가 수익을 못내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최근 처음 코인을 접한사람들은 예전 상황과 작년의 이코인들 가격을 실시간으로 

 

옆에서 못느껴서 투자에 과감하지만

 

저같은경우 예전부터 이 코인들의 가격변화를 직접 옆에서 봐서인지

 

지금가격이 왠지 너무 비써게 느껴지게 되서 투자에 조심스러워지는거 같습니다.

 

3년전과 상황이 달라진 만큼 생각의 틀도 달라져야하는데...

 

아직도 닫혀있네요;;;;

어제밤에 잠깐 떨어졌을때  수익이 60만원정도 깎였었는데 

 

자고일어나니 다 회복했더군요...

 

 

 

순간적으로 떨어지다보니 수익률 낮은거 팔까했었는데...

 

들고있길잘한듯...

 

이제는 딱히 들어갈만한게 안보여서 분산해서 사놓긴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