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단타코인 과 1달 보유 유일하게 두자리숫자 수익률 엘프(넴,엠블,피르마체인,옵저버,오브스)

2월22~23일 폭락전 최고가 2550만정도였는데

 

다시 회복해서 오히려 그이상의 금액을 찍게되었네요

 

한달전 사놓은 코인들외에

 

700만원 단타로 치려다가 물렸던 코인들중

 

어제 아이오타 잠깐 펌핑왔을때 빼서

 

드디어 솔브케어,시빅,스와이프만 남았습니다.

 

근데 솔브케어에 아이오타 판돈으로 물타서

 

오늘아침까지만해도 몇만원 빨간불 보긴했는데

 

당장 팔기엔 좀더 오를거 같아서

 

지켜보고 있네요

 

시빅도 가끔 펌핑주는 녀석이고 이제 손실도

 

-10% 내외로 들어와서 

 

언제든 펌핑한번이면 빠져나가서

 

비트만 문제없다면야 수월하게 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스와이프네요...

 

스와이프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내가 이걸 왜샀는지;;;지금까지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결국 최대한 더 오르길 기다리다가

 

손절로 마무리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달전 사놓은 넴,엠블,엘프,

 

피르마체인,옵저버,오브스 중에서

 

피르마체인이 드디어 100% 넘는 수익률 찍은뒤

 

엘프만 유일하게 두자리 숫자 수익률이네요

 

게다가 50%도 안되는 40%대 수익률

 

이걸 어찌해야할지...

 

한달넘게 세력들이 매집중이라고

 

희망회로 돌리면서 기다려야할지...

 

아니면 적당히 올랐을때 팔아야할지...

 

고민됩니다.

 

팔자니 뭔가 다른코인들에 비해

 

덜 올라서 한방있어보여서 

 

팔기 좀 그렇고;;;

 

안팔자니 비트떨어질때 제일먼저

 

크게 떨어지니 또 좀 그렇고...

 

딜레마네요...

 

거기다가 넴 에어드랍받고 메인넷

 

지난뒤에 정리하면서 나머지 코인들도

 

정리할까 했었는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서 

 

엠블 100원 200원간다는 글을 보니

 

또 혹시???하는 생각이 들고;;;

 

제 주관대로 해야하는데

 

이익앞에서는 욕심때문에 

 

참 쉽지가 않네요

 

또 바보같이 지금 엠블이 100원가면 

 

도대체 수익이 얼마인가 계산까지 해봤죠

 

근데 무려 5500만원정도 수익이네요 ;;;;;

 

일단 저점이라면 저점이니

 

오를때마다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긴하죠

 

200원일땐 1억 천만원정도????

 

근데 이렇게 뻔히 오를거 같은 엠블이

 

페이코인처럼 몇천 퍼센트 오를거 같진않은데;;;

 

아무튼 지금 저점 잡아놓은것들

 

파는건 상황봐가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거 같아졌습니다;;;

 

단타야 뭐...700만원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하면서 스스로 세뇌중입니다;;;

 

이놈의 갈대같은 맘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