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야기

미국 배당주식 적금이자보다 높게 받아보자(스타벅스와 옵코헬스는?)

네페라이 2021. 3.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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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동안 코인하랴 미국주식 공부하면서

 

포트폴리오 짜랴 정신없었네요

 

미국 배당주 처음에 이것저것

 

아무생각없이 샀었는데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어렵고 복잡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배당률은 적지만 초우량주에 넣는지

 

조금씩 알 거 같더라구요

 

일단 배당률이 5%대 이상으로

 

쎄면 장기적으로 보기엔 좀 불안하고

 

배당률이 3%대나 그 이하면

 

우량기업이어서 그나마

 

장기적으로 들고 갈 수 있을 거 같고...

 

배당과 기업안정성 사이의

 

합의점을 찾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고 끝이아니라

 

중간중간 분기나 1년마다 리밸런싱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굴려도

 

 은행적금이자보다는

 

높게 받을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처음엔 더 리치만 썼었는데

 

디비던라이징이라는 어플도

 

좀 괜찮더라구요 

 

UI안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건

 

더 리치고 정확성은 디비던라이징인거같고

 

똑같이 입력했는데 수익률과 배당률의 차이가

 

있는데 디비던라이징이 더 정확한거 같더라구요

 

크게 차이가 없으니 더 리치를 자주보긴 합니다 ㅎ

 

 

 

해외주식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어제까지 

 

조금씩 찾아보면서 괜찮아보이는

 

기업들 하나씩 집어넣다보니 99개가 

 

되었는데 이거 100개 이상

 

저장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아무 생각없이

 

집어넣은것들도 저중에 꽤 있어서

 

100개까지만 저장가능한거면

 

정리좀 하고 다시 넣어야할 거 같은데

 

 

 

 

 

 

 

그리고 제 배당 주식들중 스타벅스와 이 옵코헬스만

 

예외에 속하는 주식인데

 

스타벅스는 배당을 주지만 배당률이 낮아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제가 스벅 매니아라서 

 

그런거고

 

옵코헬스는 모두 배당주로만

 

체우는건 좀 그렇고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가치주

 

급등주 타는건 싫고 

 

그냥 저렴하지만 재무정보로 봤을때

 

괜찮아 보여서 들고가보려고

 

사봤습니다.

 

나중에 다른종류도 생길 수 있겠지만

 

일단 배당안주는 주식으로는

 

이것만 일단 들고가려구요

 

코인의 펌핑에 비교는 안되지만

 

뭐 이가격대가 가끔 펌핑 오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제가 산뒤 계속 떨어져서 마이너스네요;;;

 

산게 고작 몇주정도밖에 안되니 조금만 사도

 

평단이 낮아져서 당장 딱히 문제될 건 업습니다.

 

 

이제 코인에서 수익금들 뺄때마다 

 

원래 넣던 저축으로 절반가고 나머지 절반으로는

 

미국주식 배당주에 들어갈건데

 

지금 사놓은 주식들위주로 일단 사고

 

차차 봐놓은것들 파란불뜰때마다 사구요

 

그래서 종류가 한 20종류 가볍게 넘을듯 하네요;;

 

이렇게 하면서 배워가고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줄여가고 하는거겠죠

 

미국주식도 하는사람들 보면 급등주에 목매는 사람들

 

많아보이던데 코인에서 실컷 봐오기도 했고

 

경험해보기도 했으니 주식쪽에선 무조건

 

배당주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어떤분들은 나이든 은퇴를 앞둔 장년층들이나

 

배당주 사는거고 젊은 사람들은 수익률높은 가치주 

 

성장주 사는거라고 하는데

 

제 경험상으론 배당주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뭐 사람들이 모두 같을 순 없는거니깐요

 

일단 목표는 월배당 평균 30달러를 목표로 

 

돈을 모아보려합니다.

 

코인으로 400만원정도 수익내면 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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