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원화상장코인 진입의 위험성(오키드,컴파운드)

전부터 강조했지만 빗썸의 

 

원화상장 코인을 건드는건 

 

거의 모아니면 도라는 방식이기에

 

정말 조심해야한다..

 

잘되면 대박이지만 잘못되면 쪽박이기에...

 

오늘도 빗썸에서 BTC마켓에 있던

 

코인인 오키드와 컴파운드를 상장한다고

 

했는데 역시나 위험한 원화상장이다.

 

빗썸의 경우 UI가 업비트와 거의 상반될 정도로

 

너무 다르기에 PC로 할경우

 

오히려 더 힘들다;;;

 

그냐마 어플로 하면 좀 나은거 같긴한데

 

그래도 원화상장시 움직임이 

 

너무 순식간이어서 

 

저점잡기도 힘들고 고점잡기는 너무 쉽다;;

 

하려면 거의 미리 예상해서 정해둔 가격대에

 

올려놓는 정도?

 

오키드의 경우 처음에 상장은 680원에

 

했지만 이가격대에 원화에서 잡은사람은

 

거의 없을테고 대부분 천원 이상에서

 

잡았을것이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4800원까지 올라갔는데

 

아마 고점근처에서 판사람도 드물것이고

 

결국 애매하고 중간지점에 잡았으면 

 

손해보고 시작하는 느낌?

 

게다가 앞으로 가격대가 내릴지 오를지

 

확실하지않기에 조금만 손실이 커져도

 

멘탈관리가 안되기에 손절하기 쉽다.

 

그래서 BTC마켓에서 미리 사놓은 사람들

 

아니면 원화마켓에 상장될때

 

그냥 지켜만 보는게 낫다.

 

 

컴파운드도 큰틀에서 보면 오키드와

 

똑같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다보니

 

변동성은 오키드보다 적다.

 

하지만 이것도 잘못들어가면 손해만

 

보고 나올 수 있다.

 

 

 

 

이 두 코인처럼 처음부터 원화상장해서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BTC마켓에 상장될때 

 

사놓고 원화상장을 기다리는게 좋다.

 

어차피 요새 빗썸에서 BTC마켓 코인들

 

원화상장 시키는 주기가 빠르기에

 

사놓고 기다리는것도 괜찮은듯

 

그래도 되도록이면 모험은 안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