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긴 명절연휴로 카카오뷰를 시작해봤다.카카오뷰 수익과 맞친,품앗이,보드발행에 대해

네페라이 2022. 2. 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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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 연휴가 제가 직장을 다닌이후로

 

최고로 길게 8일을 쉴 수 있게되어서 티스토리를 1년여만에 다시시작하면서

 

그동안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시작못했던 카카오뷰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검색해서 들어간뒤 

 

위의 보드창작이나 시작하기를 누르면

 

 

이렇게 채널 만들기가 생기는데

 

저기서 최대 10개까지 채널생성이 가능합니다.

 

저는 첫날 이주제도 해보고 싶고 저주제도 해보고싶어서

 

일단 되는대로 만들어봤는데

하다가보니 처음에 고루고루 균등히 보드생성을 해야겠다는

 

마음과 다르게 역시나 제가 평소 관심가지고 있거나

 

집중된 주제가 아닌 올라운드 주제를 가지고 생성하게되는

 

채널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그결과 보드수도 제일 많은 1,2위 채널은 노출수와 방문자수가 10단위지만

 

그래도 발생하는데

이 채널과 다른 두개의 채널에서는 보드수가 아주 적진 않아도 2~6개 정도 되는데도

 

아예 노출도 방문도 이틀째 없다보니 이거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싶더군요

 

카카오뷰 관련 카페를 찾아봐도 

 

죄다 카카오뷰 채널 품앗이나 좋아요 교환글이 거의 95%이상이고

 

도움이 되는 정보는 거의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검색해봐도 잘 나오지도 않았구요

 

사람들 대부분이 수익이 우선이기에 저렇게 품앗이와 좋아요 교환글을

 

올리는게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왠지 쉽게 친구수 채우고 수익을 얻게 되면

 

나중에 급격하게 노출수나 방문수가 줄어들었을때

 

흥미를 잃어서 그만두게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직 채널 품앗이는 안하고 있는데

 

이대로 계속 보드 노출수와 방문수가 적으면

 

저도 품앗이를 하게 될 거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일단 보드 노출과 방문이 늘어나야 

 

힘이 날테니 말이죠;;;

 

그리고 하다보니 채널은 많다고 좋은게 아닌거 같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나 올라운드 성격의 채널 한두개로

 

최대 3개가 넘지않게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만든지 겨우 2~3일밖에 안되었는데 채널수만 많다보니 벌써부터 질리더라구요;;;

 

 

  3일이 지나도 보드노출과 방문수가 적다보니 

 

창작센터 공지글의 보드 발견 노하우를 보게되었는데

 

최대한 저 조건에 맞추는데도 참 쉽지가 않네요...

 

어떤 알고리즘인지 아직도 파악이 안되고 말이죠;;;

 

그리고 카카오 뷰 가이드가 있어서 한번쭉 살펴봤는데

 

대부분이 원론적이 얘기여서 크게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위의 카카오뷰 맟친이나 품앗이를 하는 이유가 수익 창출이 되려면 카카오친구가 100명이 넘고

 

보드수가 10개 이상이어야하는데 보드 수는 쉽게 채울 수 있지만 카카오친구 100명 채우는게

 

품앗이 안하면 쉽지 않겠더라구요...

 

그래서 유독 더 사람들이 품앗이에 열중하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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