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벌써 51세가 되는 장서희 배우인데요 MBC '인어아가씨'와 SBS '아내의 유혹' '언니는 살아있다'를 통해 복수극의 여왕으로 통하는 배우 장서희가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내비쳤네요 지금 차기작 검토중이라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ㅎㅎ 나이가 드셔도 10년전과 비교해서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이... 역시 연예인이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연기대상 2관왕'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도 가진 배우이기도 하고 장서희 하면 믿고 보는 배우이니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