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페라이의 일상

업비트 코인들이 펌핑이 오다보니 빗썸도 같이 펌핑이 오는데 펌핑되는 코인들을 보니 P2E 게임과 메타버스 관련 코인들이 묶여서 같이 올라가고 있네요 올라가는 코인들만 봐도 죄다 P2E관련과 메타버스 NFT관련 코인들입니다. 주식도 그렇지만 역시나 테마가 묶이면 다같이 움직이는듯 갈라도 초반에 확떨어졌다가 바닥이 어딘지 확인하고 오르고 있는중인데 이 코인도 예전 보라처럼 어느정도 좀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뉴메레르도 같이 올라가고 있긴 한데 차트만 봐도 위아래 편차가 너무 커서 현기증이 나려고 하네요 보라도 예전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처럼 죽지않고 계속 부활해서 조만간 전고점 찍을지도 모르겠네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저점에 사놓고 내딴에는 크게 수익얻어서 팔았는데 그뒤 달나라 가는 코인들보면 아직도..

일별 상황으로 비트코인을 보면 별다른 문제점이 안보이지만 실상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프가 이제 5~6%대를 넘어서 9%대까지 올라와서 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새벽에는 무려 10%대까지 오르기도 했구요 어제보면 해외에서 급등할때 우리나라는 제자리 걸음을 해야 김프가 좀 줄어드는데 해외에서 오르니 같이 오르면서 계속 5~6%를 유지하더라구요 의도적으로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이제는 9~10%대를 유지하네요 세력듫이 일부러 매수심리를 위축시키려고 그러는건지... 확실히 매수심리가 위축되긴 했습니다. 김프가 저렇게 높다는건 언제터질지모르는 시한폭탄과 같거든요 분명 하락장 제대로오면 두배로 타격을 입는거니깐요 해외 비트 저번달처럼 -10%먄 국내는 김프맞추려면 -20%를 빼는거니깐 ..

어제도 비트코인이 슬금슬금 오르더니 2월 전고점을 거의 닿을락말락하네요 왠지 새로운 전고점을 찍고 나면 다시 하락하지않을까 싶어서 빨리 현금관망하고 싶어집니다; 비트가 소소하게 오르는동안 김치코인들의 펌핑들이 돌아가면서 일어났는데 역시 단타라면은 펌핑준 직후 바로 파는게 확률적으로 고점에 파는거 같네요 하루지나고 보면 절반정도 빠지는거 같습니다. 물론 뒤늦게 펌핑이 와서 아침까지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낯동안에 펌핑오면 담날까지 계속 유지하거나 오르는 경우가 드물죠.. 오늘은 새벽부터 올랐던 쎄타퓨엘 쎄타토큰 형제들이 핫이슈네요 어제 오늘 오르는걸로 쎄타퓨엘은 무려 1년 수익률이11000%가 넘었고 쎄타토큰은 6300%가 넘었네요 진짜 쎼타토큰 에어드랍은 꼭 받았어야했는데... 넴과 심볼이 올해의 쎄타형제..

비트코인이 다시 6천만원을 넘었네요 이제 지금 가격대를 지지하면서 펌핑하면 7천만원도 멀지않을듯한 느낌입니다. 정말 저번처럼 하루에 두자리숫자의 상승률 보이면 바로 7천만원이 코앞이니깐요 며칠전부터 NFT 관련코인들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 오늘도 상위권은 모두 NFT관련 코인들이네요 다른 코인들은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ㅜㅜ 사람들이 거래하는 코인들도 대부분 상위권의 NFT메타 코인들이구요 오늘은 왁스가 먼저 펌핑되서 올라갔는데 차트에 보이는거처럼 며칠전부터 계속 잘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마 NFT코인 유행이 끝나야 이 상승분위기가 가라앉을 거 같네요 샌드박스도 그동안 엔진코인에 가려져있었지만 엄청 잘 오르고 있는 코인입니다. 차트도 보면 NFT코인들은 대부분 이런식으로 거의 비슷한 차트를 그리고 있더라구요..

주말은 원래 비트코인 하락장이 국룰이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주말이 되도 그렇게 안떨어지고 오히려 상승장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어제가 그랬습니다. 그 기운이 오늘까지 이어져서인지 비트코인이 다시한번 6천만원대 도전하는거 같네요 만약 6천만원대 뚫으면 횡보를 끝내고 상승장으로 가는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오늘은 펌핑코인들이 전에 얘기한거처럼 이제는 8시 땡하면 크게 펌핑주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지켜보면서 천천히 올려서 오후나 저녁쯤 펌핑주는거 같아요 근데 지금 상위권 코인들을 보면 거의 NFT관련 코인들이라고 얘기하는 것들이네요 진짜 디센트럴랜드도 NFT 열차를 타서인지 3월들어서 일주일만에 두배정도 올랐네요 물론 디센트럴랜드가 대장은 아니지만 무시무시한 상승률입니다. 샌드박스도 NFT코인으로 알려져있어서..

어제 다시 2주만에 수익+1000만원 원상복구되어서 좋아했는데 진짜 신기할정도로 1000만원 찍자마자 그때부터 다시 비트가 떨어지더니 수익이 이틀전으로 돌아갔네요;;; 그나마 적게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는건지... 다시 저번달 22~23일로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아직 확실히 상승장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알트코인만 변동성이 커진게 아니라 비트코인까지 변동성이 전보다 더 커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횡보장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비트가 떨어져도 상승률만 적을뿐 그래도 오르는건 오르더라구요 오늘은 어제처럼 가던 코인만 가고 있네요 샌드박스라든지 칠리즈, 헌트, 엔진같은... 트웰브쉽스가 이렇게 잘나가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네요; 엠블보다 더 스캠취급받던 코인이었는데.....

요새 너무 급격하게 펌핑과 하락이 반복되다보니 중간에 코인을 빼먹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51.디마켓 (2021년 2월22일 596원) 2020년 03월 13일 (63.2원) -> 2021년 02월 22일(840원) 전고돌파! 1229%상승 52.플레이댑 (2021년 2월22일 429원) 2020년 12월 24일 (129원) -> 2021년 02월 18일(1100원) 얼마전 전고돌파! 최저점에서 752% 상승 최고점에서 61% 하락 53.밀크 (2021년 2월22일 429원) 2020년 02월 23일 (995원) -> 2021년 01월 22일(152원) 한달전 바닥찍고 전고점 향하는중 180% 상승 54.샌드박스 (2021년 2월22일 409원) 2021년 01월 21일 (523원) -> 2021년..

아하토큰도 오르는 시늉만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펌핑대장으로 올리고 있는데 시기가 안좋은 것인지 다른 불장의 평범한 수준으로 펌핑을 주고 있다. 어제는 비트코인의 움직임이 며칠간의 다른날들에 비해 급등락이 심했고 그 기간이 좀 길었었는데 털린사람은 없었을런지... 결국 또 새벽부터 아침까지 회복하더라 비트코인캐시가 그동안 잠잠하다가 어제 급등했었고 결국 100만원대까지 가려나보다 비캐 오른 덕분에 내 비트코인에이비씨도 자식코인이다 보니 좀 혜택을 받았다;;; 4만원대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다. 비트계열이 다 오르니 비트코인골드도 오르고 있는데 예전 가격이 40~50만원대이다보니 거기까지 가는건 무리고 아마 비트코인에이비씨와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다. 샌드박스와 코박토큰은 원화상장하면서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어제 빗썸의 신규상장시 펌핑으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업비트의 경우 빗썸과 정반대의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 빗썸에서는 조급하게 달려드는게 아닌 몇분의 텀을 두고 코인을 산다면 업비트에서는 1분이라도 빠르게 신규 원화상장 공지가 뜨자마자 최대한 빠르게 BTC마켓에서 시장가로 긁으면 된다. 업비트가 아직 원화상장 소식이 없어서 최근에 BTC마켓에서 원화마켓으로 신규상장한 '샌드박스'로 예를 들어봤다. 업비트 원화상장은 워낙 초단위로 움직임이 빨라서 차트를 1분단위로 설정했다 보이는 거처럼 분단위로 빠르게 고점을 찍고 물리면 팔기회도 안주고 바로 내리꼿는다 빗썸의 경우 처음에 못타도 중간에 횡보구간에서 타서 조금이라도 먹을 기회가 생기는데 업비트의 경우 원화마켓에 상장되는 순간부터는 탈 기회가 없다...

좀전에 일론머스크 트위터를 보니 샌드스톰 얘기가 있던데... 혹시 이게 샌드박스와 스톰엑스코인을 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해킹을 당한건지... 혹시나해서 샌드박스를 검색해보니 갑자기 펌핑이!!! 스톰엑스도 혹시나 하고 봤는데 스톰엑스는 그냥 무반응 코인판에는 별의별 루머와 진실이 뒤섞여있고 소문도 빨라 빨리 반응하지않으면 수익을 얻기가 힘든거 같음 괜히 이런 루머같은 얘기 믿고 투자하면 코인초보 인증하는거임.